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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황성 도시숲

경주, 천년의 길

과거, 아픈 역사의 그림자 속에서 군사와 전략을 위해 놓인 철도…
그 철도는 어느새 해방과 함께 산업을 일으키고 , 경주를 잇는 시민의 발이 되었다.
중앙선을 따라 흐르던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열차의 진동, 그리고 희망.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 선로는 멈췄고, 철길 위에 이제 단절과 침묵만이 남았다.

그 흔적 위에 , 우리는 다시 길을 놓는다.
단지 길이 아닌, 도시를 잇고 사람을 연결하며 자연을 끌어안는 새로운 천년의 길을…

잊혀진 철도의 상징성을 되살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선형공원. 그곳은 과거의 추억이 머물고, 현재의 문화가 피어오르며, 미래의 생태가 자라나는 장소가 된다.

도시와 도시를, 도시와 사람을, 도시와 자연을 잇는
이 길 위에서, 경주는 다시 한번 쉼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천년의 시간을 품은 그 길 위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주시 중앙선 폐철도 부지 일원

L=2.5km, B=50~55m, 136,900

경주시

(주)유신, (주)한국종합기술

2025

​제안서(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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